이직 후에야 보이는 기준 이케아 창립 멤버의 선택 되짚기
회사를 옮길 때 우리는 연봉과 간판을 먼저 비교합니다. 그런데 이직 후 몇 년이 지나서야 보이는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.
이케아 코리아 창립 멤버로 일하다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한 선택을 소개합니다. 같은 시기에 스웨덴으로 건너간 동료도 있었습니다. 두 사람의 길이 갈린 지점은 조건이 아니라, 일하는 방식에 대한 가치관과 현실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었느냐였습니다.
외국계에서 국내 대기업으로, 또는 그 반대로 이직을 고민한다면 연봉표 옆에 두 가지를 같이 적어 보세요. 내가 일에서 포기할 수 없는 기준 하나, 그리고 새 조직의 실제 문화를 확인한 방법 하나. 이 두 칸이 비어 있다면 아직 결정할 때가 아닐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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