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취업 합격 후 두 번 포기한 이야기, 큰 결정 앞에서 하루를 두는 이유

해외에서 일할 기회가 두 번 있었습니다. 두 번 모두 합격했고 연봉 이야기까지 끝났는데, 결국 한 번도 가지 않았습니다.

처음에는 순간 화가 나서 그 자리에서 거절했습니다. 두 번째는 지인을 거쳐 들은 "그 돈으로 가면 고생만 한다"는 말 한마디가 계기였어요. 돌아보면 둘 다 충분히 따져 보고 내린 결정이 아니었습니다.

해외취업, 열린 문은 생각보다 좁습니다

해외취업 홍보와 교육은 많지만 실제로 길이 열려 있는 분야는 한정적입니다. 제가 본 범위에서는 호텔·관광, IT 전문직, 무역·물류 쪽의 해외 법인이나 창고 운영, 해외 진출 한국 기업의 무역 직무 정도가 대표적이었습니다.

큰 결정일수록 하루를 두세요

어느 길을 가도 힘든 시기는 옵니다. 그 시간을 기회로 바꾸는 건 결국 본인 몫이고요. 그래서 감정이 올라온 순간에는 답하지 말고 하루만 두고 보시길 권합니다.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.

전체 영상은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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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샘(이창현) · 관세사 · 25년 진로취업 컨설팅 | YouTube 잡샘 · 네이버 블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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